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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산제약, 360억 규모 멕시코 수출 계약
이름 관리자 이메일 yjlim@dspharm.com
작성일 20.11.17 조회수 1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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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산제약, 360억원 규모 '프리텐션플러스정', '트윈액트정' 수출계약 체결


Neolpharma Group사에 멕시코 현지 허가 이후 5년간 완제품공급키로


(주)다산제약은 멕시코 Neolpharma Group과 본태성고협압 치료에 사용되는 혈압강하제인 "프리텐션플러스정"과 

"트윈액트정"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주)다산제약은 "프리텐션플러스정"과 "트윈액트정"을 허가 후 5년간 Neolpharma Group에 공급한다.  

멕시코 현지에서 임상 등 허가절차를 거쳐 2022년 출시 할 것으로 예상되며, 계약금액은 3,250만 달러(360억원) 규모다. 


Neolpharma Group은 순수 멕시코 자본 설립회사로 멕시코정부 입찰 조달 2위 기업이며, 멕시코 외 

미국,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사제 생산설비는 아메리카 대륙 내 최대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다산제약의 프리텐션플러스정과 트윈액트정은 본태성고혈압 치료제로 이미 국내 다수의 제약사에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본 계약을 통하여 세계시장에 다시 한번 제품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존 동남아 수출을 넘어 국내 최초로 본 제제의 중남미 교두보인 멕시코를 확보함으로써 

해외 시장 확대의 발판으로 삼을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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